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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쿵이 조회 19회 작성일 2020-12-01 00:3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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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쇄 감염 확산…역학조사도 한계 / KBS

[앵커]

부산은 장구 음악실에서 비롯된 집단감염이 일주일째,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다중이용시설로 연쇄 감염이 빠르게 번지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도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이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집단감염이 시작된 장구 음악실에서 또, 관련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음악실 관련 확진자는 부산에서만 120명이 됐습니다.

부산 신규 확진자 11명.

일주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입니다.

음악실 집단감염은 실내운동시설과 요양병원, 고등학교와 콜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며 역학조사가 감염 확산 속도를 따라가기 버거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더해 일부 시설에는 3단계 수준의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식당과 카페의 경우 9시 이후, 배달과 포장만 가능하고 피시방과 노래연습장의 경우 초중고 학생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확진자 급증에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주일 사이 17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데다 러시아 선원들까지 부산 의료시설에 수용돼 병상 운영이 빠듯한 상황.

부산에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부산지역 확진자 20명이 대구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부산의료원 입원 환자들을 다른 곳으로 입원시키고, 북구 인재개발원을 경증환자 치료시설로 전환하는 등 긴급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김선조 /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 "부산의료원 기존환자의 퇴원과 전원을 통해 94개의 병상을 12월 3일까지 추가로 확보하고, 170실 규모의 경남권 권역별 생활치료센터도 12월 2일부터 입소할 수 있도록..."]

부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환자 치료 모두 한계 상황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촬영기자 한석규 영상편집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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