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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웃

통계

 

조회 수 : 11785
2012.01.06 (09:39:48)

법무부는 2011년도 출입국·외국인정책 분야 통계 분석 결과, 2011년 한해 출입국자가 사상 처음으로 4천 5백만명을 넘어서 45,422,910명(국민: 26,064,463명, 외국인: 19,358,447명)을 기록하였고, 국내 체류외국인도 140만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출입국자의 경우 국민 출국은 1.7% 증가에 그친 반면, 관광·방문 목적의 외국인 입국이 11.4% 대폭 증가하여 외국인 입국자 연간 1천만명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한류열풍과 함께 비자 발급절차 간소화 등 제도개선 노력 등에 힘입어 일본, 중국, 동남아 등 2,30대 외국인들의 방문이 대폭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국내 체류외국인 또한 사상 처음으로 140만명에 달하였고, 이 중 등록(장기체류) 외국인이 110만명을 넘어서 우리 인구의 2.2%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가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모해가는 과정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중국인 입국자가 45.3배, 국내 체류자가 19.2배로 각각 급증하여, 조만간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최다 인적교류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1년 국내 체류외국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
총 체류외국인은 1,395,077명으로 2010년 1,261,415명 대비 10.6% 증가, 방문취업, 고용허가 등 외국인근로자 증가로 등록외국인도 사상 처음으로 110만명 돌파
- 체류외국인 1,395,077명으로 2001년 566,835명 대비 2.5배 ↑
- 등록외국인 1,117,481명으로 2001년 244,384명 대비 4.6배↑
- 단기체류외국인 277,596명으로 2001년 322,451명 대비 다소 감소

국내 체류외국인을 체류목적별로 살펴보면, 방문취업자 등 외국인근로자가 599,422명(43.0%), 결혼이민자는 144,681명(10.4%), 한국어연수생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이 88,468명(6.3%)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48.6%인 677,954명(한국계 470,570명 포함)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132,133명(9.5%), 베트남 116,219명(8.3%), 일본 58,169(4.2%), 필리핀, 태국 순이다.

□ 결혼이민자는 144,681명으로 2010년 141,654명 대비 2.1% 증가
국적별로는 중국 64,173명(44.4%), 베트남 37,516명(25.9%), 일본 11,162명(7.7%), 필리핀 8,367명(5.8%), 캄보디아 4,583명(3.2%) 순이며, 여성이 12만5천명(86.4%), 남성이 2만명(13.6%)이었다.

□ 외국인 유학생은 88,468명으로 2010년 87,480명 대비 1.1% 증가
국적별로는 중국 65,271명(73.8%), 몽골 4,958명(5.6%), 베트남 3,100명(3.5%), 일본 2,083명(2.4%)순으로 아시아계가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성별로는 여학생이 45,464명(51.4%)으로 남학생보다 많았다.


□ 방문취업자는 303,368명으로 2010년 286,586명 대비 5.9% 증가
국적별로는 중국이 293,132명으로 전체의 9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7,610명), 러시아(1,932명), 카자흐스탄(465명) 순이다.
방문취업자가 증가한 이유는 전년도에 동결된 방문취업자 숫자를 30만 3천명 수준으로 확대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불법체류외국인은 167,780명으로 2010년 168,515명 대비 0.4% 감소
총 체류외국인의 12.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 67,034명으로 40.0%, 베트남 18,876명(11.3%), 태국 14,095명(8.4%), 필리핀 11,863명(8.4%), 몽골 9,668명(5.8%),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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