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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젓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유통업체서도 검출

대전시는 서구 소재 일반음식점에서 제공된 양념조개젓에서 발견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유통판매업소에서 수거 검사한 양념조개젓에서도 동일하게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집단 발생한 A형간염 환자가 취식한 조개젓과 동일한 미 개봉 제품을 유통판매업소에서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또한 환자에 대한 바이러스유전자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 샘플을 분석 의뢰한 결과 양념조개젓 및 환자 혈액의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동일한 유전자 형 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관련 유통판매업소에 보관중인 동일제품에 대해 판매를 중지하고, 관련 부적합제품은 수입업소 관할관청(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회수 조치 진행 중이다.
※ 수입업소 : 성원통상, 제품명:양념조개젓. 제조일자:2018.11.02

아울러, 일부 A형간염 환자발생의 원인이 조개젓 섭취로 확인됨에 따라 관련된 제품의 철저한 수거조치와 추가로 환자발생 여부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환자발생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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