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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내 다문화 학생 통계 전년대비 0.3% 상승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현황 등을 조사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중 초·중등(각종학교 포함) 다문화 학생 수는 137,225명(전체 학생의 2.5%)으로 전년(122,212명) 대비 15,013명(12.3%↑) 증가하여, ’12년 조사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초등학교의 다문화 학생 수는 103,881명으로 전년(93,027명) 대비 10,854명(11.7%↑) 증가하였고, 중학교의 다문화 학생 수는 21,693명으로 전년(18,068명) 대비 3,625명(20.1%↑) 증가하였다.

고등학교의 다문화 학생 수는 11,234명으로 전년(10,688명) 대비 546명(5.1%↑) 증가하였고, 각종학교의 다문화 학생 수는 417명으로 전년(429명) 대비 12명(2.8%↓) 감소하였다.

초․중등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의 비율은 2.5%로 전년(2.2%) 대비 0.3%p 상승하였다.

초등학교 3.8%, 중학교 1.7%, 고등학교 0.8%이고, 초등학교가 전년(3.4%) 대비 0.4%p, 중학교는 전년(1.4%) 대비 0.3%p, 고등학교는 전년(0.7%) 대비 0.1%p 상승하였다.

부모 출신국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베트남 30.6%, 중국(한국계 제외) 22.5%, 필리핀 10.8%, 중국(한국계) 9.7%, 일본 7.1%이다.

유형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국제결혼가정(국내출생)이 78.8%(108,069명)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가정 14.9%(20,459명), 국제결혼가정(중도입국) 6.3%(8,697명) 이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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