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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첨단화' 시민참여 타운홀미팅 개최시민·과학자 제안 과학기술 접목 첨단화 아이디어 토론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는 2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트램 첨단화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대전 트램 2호선 첨단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타운홀미팅이란 지역 이슈 논의 자리에 주민들을 초대해 그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공동체 자유 회의방식이다.

트램 첨단화 타운홀미팅에서는 지난 ‘트램첨단화 아이디어 배틀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자료집을 통해 대전시에 전달됐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트램 첨단화 아이디어 배틀의 우수 아이디어 발표와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어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추진현황 발표 ▲ 트램 첨단화 프로젝트 개요·과정 발표 ▲ 과학기술인 트램 첨단화 의견 제안 ▲ 현장 시민의견 수렴 및 전체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문가 토론인 ‘과학기술인 트램 첨단화 의견 제안’ 순서에서는 박윤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최병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술경제연구본부 박사, 서지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플랫폼연구실 박사, 조철휘 대전광역시 트램건설과 과장, 이정진 (주)KAI 연구이사 등이 참여했다.

한편 대전시는 트램 건설 관련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트램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전시는 추후 실제 트램사업 추진 시 선정된 아이디어 반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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