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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다문화가족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김선용 관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8월 22일, 8월 30일, 9월 6일 3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절교실은 서구와 중구, 동구의 결혼이주민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이하여 한복 입는 법, 바르게 절하는 법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명절예절을 교육한다.

또한 가족 간 호칭, 차례상 차리기와 같은 전통문화를 익혀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삼색송편 만들기와 생활 다도체험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접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 가족들이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미리 체험하고 의미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다문화 예절교실이 다문화 이주민들의 한국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문화 예절교실은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 강좌에 필요한 한복 및 다구가 구비되어있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220-057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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