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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한울타리 가족캠프' 지역 다문화 학생 참여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표남근)은 대전지역 다문화가족 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한울타리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9일부터 1박 2일로 노보트, 카약, 생존수영 등 대전학생해양수련원만의 특색을 살린 해양레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다문화 학생 가족별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테마 체험활동 등을 통해 가족과 사회의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체험하게 된다.

한울타리 가족캠프는 다문화 가족의 큰 관심 속에 74가족 300여명이 신청하여 경쟁률이 3.7대 1의 경쟁률로 모집되었다.

캠프 참가 대상자 선정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올해는 15가족 78명이 캠프에 참가하였고, 캠프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지원하였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표남근 원장은 “해양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학생과 가족이 한국의 문화를 잘 이해하는 시간으로 한울타리 가족캠프의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지원하여 다문화 학생과 가족의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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