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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2동 새마을부녀회, 다문화 및 북한이탈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새마을부녀회는 9일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이주여성 및 북한이탈여성 가정 5세대에 생활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상반기동안 수거한 재활용의류를 지난 5월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주여성가정에게 이 지원금이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안정적인 정착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말했다.

조수희 월평2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이주여성과 그 자녀들을 위한 시책개발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는 2011년도에 다문화이주여성과 새마을부녀회원간 멘티-멘토를 체결하고 2013년부터는 바자회 수익금을 매년 100만원씩 지원해왔으며, 밑반찬 만들어주기 및 이주여성과의 ‘행복동행’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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