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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위한 영양(교)사 회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걸쳐 전체 급식학교 283교 313명의 영양(교)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으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 내 식중독 의심사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교육청 김윤아 장학사와 함께 사례별 위험요인 등 유형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8일과 9일은 동부 및 서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0일에는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이광우 과장은 “급식시설 현대화공사, 기구교체 등 급식환경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식단구성과 조리법 개선 등 질적 접근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회의를 통해 논의된 개선방안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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