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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모독 발언 익산시장 규탄 대회 열려

경기다문화가족협회, 다섬연합회, 다울빛이주여성연합회, 생각나무BB센터, 재한중국여성연합,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 정만천하이주여성협회, 주한몽골여성총연맹, 주한베트남교민회,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한국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 한국이주여성연합회, 한국이주여성유권자연맹,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에 걸쳐에 국가인권위원회와 국회의사당, 민주평화당사에서 차별에 기반한 다문화가족 자녀 모독 발언, 익산시장 규탄집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규탄집회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다문화 가족 600여명이 모인 행사에서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들을 ‘잡종’이라고 지칭했기 때문이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달 11일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제14회 행복나눔운동회'에서 나왔다.

집회 관계자는 ‘잡종’이나 ‘튀기’라는 혐오표현을 사용한 것만으로도 대단히 문제적지만 무엇보다 정헌율 시장이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들을 잠재적 위험요소로 낙인찍고, 언제든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 관리해야하는 특수한 존재로 대상화한 것에 대해 우리는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절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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