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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인권과 명예를 기억하는 공연 열려대전시민공동체, 공통분모 재능나눔으로 진행

평화인권활동 및 지역의 이웃을 돌보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대전시민공동체(‘대시공’)와 2013년부터 예술인들이 모여 지난 12일 대전시 보라매공원 소녀상 광장에서 공의롭고 소통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재능나눔을 실천해온 공통분모(‘공의롭고 소통하는 일에 재능을 나눔‘)는 시대의 아픔을 겪은 위안부(성폭력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와 그 존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수요 문화제를 주최하여 이끌어 온 평화 나비와 위안부 할머니 기림활동으로 소녀상 닦기 및 손편지 쓰기(타일에 손편지)를 3년간 활동하며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는 대전시민공동체 송차연 대표를 비롯한 운영위원 및 회원들의 참여와 여기에 각각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프로젝트 팀으로 참가하였다.

윤용미(난타세상 타퍼스 대표)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박홍순 이경섭 송인재 최종호 조대환 이윤복 박상운 이희원 황지현 등이 함께 연주와 노래를 하고 이종철 (대시공 운영 본부장)의 나레이션과 정영미 단장을 포함한 JYM커뮤니티 회원들의 퍼포먼스 댄스로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송관철(대시공 지원 본부장)의 단체 소개 및 공연 취지 및 설명과 평화통일 교육문화센터 임재근 팀장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 취지, 보라매 공원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관객들에게 역사적인 이해와 의식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대전시민공동체는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하여 평화인권활동 및 문화활동으로 관심과 위로가 필요한 소외된 지역은 물론 어르신 및 아동 청소년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의 현장에서 급식 봉사, 이불 나눔, 백혈병 환우돕기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는 대전시민공동체는 MOU 체결을 한 공통분모(공의롭고 소통하는 일에 재능을 나눔)와 추후에도 더 큰 품을 만들어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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