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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지만 따뜻하고 맛있게 밥 한 끼 먹어요”4일 미혼남녀 대상 ‘테마가 있는 혼밥 쿠킹 클래스’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혼자 밥을 먹는 젊은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새롭종합복지센터에 위치한 행복맘터에서 ‘테마가 있는 혼밥 쿠킹 클래스’를 운영했다.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혼밥족을 대상으로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식단을 제공, 젊은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미혼남녀 16명은 1부에서 바쁜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 영양상식을 함께 배우고, ‘우엉 닭가슴살 주먹밥’과 ‘그린 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젊은이들이 편안한 휴식을 통해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와 음악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진행됐다.

시는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찹쌀파이, 마파두부 덮밥, 닭가슴살 샐러드 등 건강 요리와 꽃차, 커피,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등 젊은이들의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을 3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혼밥 하는 젊은이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es02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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