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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청소년에게 한국을 알리는 해외 문화교류공립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3박5일 일정으로 몽골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실시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상규)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해외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꿈나래교육원 재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다양성을 함양할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은 이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를 위해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2월 몽골 해외 체험을 계획한 이후로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세계가 상호 연결된 공동체라는 의식을 키워왔으며 수개월에 걸쳐 플래시몹, K-pop 댄스 공연, 밴드 공연 등 한국을 세계에 알릴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연습했다.

또한, 몽골 청소년들과 우정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몽골 학교와 공동 수업을 계획하기도 하였다.

체험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5월 28일(화)에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하였고, ‘태를지’라는 지역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활동 중 세계의 사막화 진행 경과에 대해 전해들은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은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5월29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하고 있는 공립 중학교(51번 학교)와 공립 청소년 보육원을 방문하여 교육교류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공립 중학교인 ‘51번 학교’에서는 미리 준비해 간 각종 문화공연을 펼쳐 우리나라의 청소년 문화를 몽골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몽골 청소년들과 함께 공동 플래시몹을 펼쳤으며, 공동 수업을 통해 한국-몽골 청소년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이어진 공립 청소년 보육원에서는 문화공연을 선보였으며, 함께 보드게임을 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기관 방문을 마치고 나오면서는 미리 준비해 간 학용품 및 운동용품, 한류 아이돌 스타 앨범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도 하였다.

30일에는 공립 중학교인 ‘122번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 교류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오후에는 징기스칸 광장 및 자이승승전탑 등 몽골 문화 유적을 탐방하는 활동을 하였다.

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몽골 문화교류 및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륙 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에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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