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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활성화, 이번엔 洞 통장들이 나섰다대덕e로움 14일 대규모 통장 홍보단 출범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14일 중리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올 7월초 출시하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유통활성화를 위해, 12개동 통장 352명으로 구성된 대덕e로움 洞 통장 홍보단 출범식을 가졌다.

통장 홍보단은 동별 통장협의회를 주축으로 주민접점에서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를 위한 홍보, 출시에 앞선 사전예약 등 구매 확산, 내 고장 상품·상점 이용하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그동안 통장들은 행정시책 홍보와 주민의견 수렴, 거주 파악, 전시 비상연락, 저소득층 복지도우미 역할 등을 수행해 왔으며, 행정시책 홍보 일환으로 이번에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게 됐다.

박정현 구청장은“대덕경제의 새 희망인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널리 유통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통장님들이 유통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서 준 것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하나 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일 주민대표 344명으로 구성된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 운동본부가 출범한 이후 대규모 홍보단이 또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주민이 주도해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간다는 방침이다.

대덕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화폐라는 의미로, 명칭공모 된 818건의 제안 중 최종 선정된 대덕구 지역화폐의 이름이다.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하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은, 오는 7월초 출시되며 5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상시 6%, 출시·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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