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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 개최대전평생학습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전통성년례 운영

대전평생학습관(관장 박진규)은 성년의 달인 5월을 맞아 14일 오후 1시 30분, 올해 처음으로 대전가원학교에서 청소년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사회적 의미를 일깨워 주기 위해 전통성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원학교 성년례는 성년이 되는 학생들에게 성년이 됨을 선언하고 장애학생들이 전통의식을 통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학부모와 함께 축하하면서 특수교육 학생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며, 원명학교(23일), 성세재활학교(24일), 혜광학교(27일) 등 대전지역 다른 특수학교에서도 성년례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9년도 성년례는 특수학교 4교, 특성화고 1교, 인문계 5교 등 10교의 다양한 학교가 참여 할 예정이고, 총 금액 2,800만원을 학교별로 차등 지원하여 가원학교(5.14.)를 시작으로 동대전고등학교(12.6)까지 고등학교 3학년생 1,863명과 성년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성년례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성년으로서 예절과 책무를 알려 주고,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로 마련된다.

또한,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복식을 갖추어 입고 전통성년례를 통하여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예절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생학습관 박진규 관장은 “이번 성년식을 치루고 성년이 되는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자부심은 물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진정한 성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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