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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석가탄신일 입산자 급증 대비 산불 감시망 가동주말 산나물 채취시기 맞물려 산불 총력대응

충남도는 오는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주말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화기물소지 입산행위와 산림 내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하기로 했다.

점검 및 감시활동 대상은 도내 전통사찰 주변 및 산불취약지역 5187개소와 산나물, 산약초 채취지역 등이다. 

이를 위해 감시원과 산불진화대 1595명을 총동원해 무단입산자를 단속하는 등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여기에 임차 헬기 2대를 투입, 입체적인 산불 예방·계도 활동도 벌인다.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할 경우 헬기를 즉시 출동시키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소방·군부대 등 지상인력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석가탄신일 특별대책 기간은 등산·휴양 등 산나물을 채취하는 입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산림 내에서 흡연·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불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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