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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춘당 문화제 성황리에 마쳐‘새로운 대덕,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를 주제로

지난 주말 동춘당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대덕,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라는 부제로 개최한 대전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 ‘제23회 동춘당문화제’가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봄 열리는 동춘당문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로 가득했다.

첫째 날인 19일 오전에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을 기리는 유교제례인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대덕 인문학 포럼을 통해 선비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형문화재인 매사냥 시연과 해설을 통해 우리의 전통민속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고, 저녁 개막축하공연은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이 조화를 이뤄 모든 세대가 동참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둘째 날 20일에는 초중고학생과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기량을 뽐내는 전국휘호대회, 한시낭송대회가 열려 선비문화를 계승하는 자리와 함께 한남대 대학생 및 평생학습동아리의 문화공연 등이 열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체험부스에서는 국화주 시음, 쌀강정․꽃산병․바람떡 등 전통음식 만들기, 주령구만들기, 장명루만들기, 천연봉숭아꽃 물들이기, 동춘당 글씨 새기기, 다도체험, 전통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교육의 장이 됐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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