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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019 동춘당 문화제 <인문학 포럼> 열려

 

오는 19일 대덕구가 주최하고 회덕선비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동춘당 문화제 인문학 포럼’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송촌동의 동춘당 마당에서 개최된다.

제23회 동춘당 문화제 기간(4.19~4.20)에 열리는 본 행사는 대전방문의 해(2019~2021)를 맞이하여 ‘회덕선비문화 유적 관광벨트 조성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장인식 교수(우송정보대)의 발표와 김정곤 원장(숭현서원)과 유준상 박사 등 지정 토론자들의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같은 주제로 이날 <우리문중 이야기>도 함께 진행되는데, ‘송애당 당호와 그 선비적 삶’(김학추 박사, 경주김씨 송애공파 종회 감사)과 ‘박팽년의 혈통 보존과 박원형’(죽산 박씨 박한수 한문연 연구원)이라는 주제로 관련 문중들도 발표에 동참한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한기범 원장(회덕선비문화진흥원)은 “2019년은 대전시가 출범한 지 70주년, 대전직할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7030의 뜻 깊은 해”라고 전제하고,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 선비문화의 진수를 보일 하나의 학술적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이번 인문학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히면서, 회덕 선비문화유적 관광벨트(관광코스) 조성에 관련되는 모든 문중과 시민,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회덕선비문화 유적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주요 답사 코스로는 숭현서원- 회덕향교-제월당 –쌍청당 –송애당- 동춘당- 옥류각- 박팽년유허비 –남간정사 –충암묘역 등이 주요 유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유성구–대덕구-동구를 잇는 주요 유교문화 유적들이 그 거점이 되는 셈이다.

회덕선비문화진흥원에서는 추가적인 답사코스를 다층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이를 연차사업으로 개발해 갈 것이라 한다. 

지방화시대의 주역은 지역의 주민이다. 이번 포럼에서도 지자체와 학계, 시민단체 뿐 아니라 대전지역의 시민 학생이 많이 참여하여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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