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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35개 직종 93명 수상

우수 기능인 발굴을 위해 개최된 ‘2019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가 8일 막을 내렸다.

이날 오전 충남기계공고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상선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35개 직종에서 입상한 93명(금34, 은33, 동26)에게 메달과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충남기계공고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기계설계분야 김재성 학생을 비롯한 8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모두 20명(금8, 은7, 동5)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진정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역군이자 이시대의 주역이 될 기능인들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시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3일 개막해 6일간 충남기계공고와 동아마이스터고, 대전공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교도소 등 5개 경기장에서 기계설비, 용접, 귀금속 공예 등 35개 직종에 25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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