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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학생, 꽃피는 학교! U & I 희망꿈나무 심기대전가원학교 소통의 숲 조성 행사 실시

대전가원학교(교장 권순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목 행사는 녹색 교육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가원교육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이에 전교생 323명, 자원봉사자 30명, 교직원 175명 모두가 참여하여 사철나무, 회양목, 조팝나무, 낙상홍 등의 조경수 약 1600그루를 심었으며, 학생들은 자원봉사자와 짝을 이루어 구덩이에 묘목을 세우고, 흙을 채워 넣은 뒤 물을 흠뻑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심은 나무가 잘 자라 예쁜 꽃이 피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라며 생명 존중의 마음과 애교심을 표현하였다.

또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대학생은 학생들이 서투른 솜씨였지만 정성껏 나무 심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기특했다고 하면서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을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가원학교 권순오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아름다운 학교 숲을 조성하고 그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가원학교는 지속적인 묘목 관리 및 재배 활동을 통하여 생명 존중의 가치관을 기를 수 있는 생태 친화적인 학교를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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