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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마스크 보급사업 추진

대전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생 및 초등학교 학생 등 15만여 명을 대상으로 총 74만 8000매(1인당 5매 기준)를 시교육청(교육지원청)과 5개 자치구(동주민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어린이집(1,416개소-42,000명), 유치원(269개소-24,100명), 초등학교(150개소-83,453명)

이번에 구입한 마스크는 어린이 특성에 맞게 폐 호흡량 및 활동성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하여 KF80(조절끈 부착제품)과 KF94(초교 4학년 이상 보급, 조절고리) 성능 제품으로 정했다.
 ※ 식약처 인증 KF80은 0.6㎛ 크기 미세먼지 입자를 80% 이상 걸러내며 KF94는 0.4㎛ 크기 미세먼지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음
 ※ 2개 제조사로부터 구입한 제품은 대전충남소비자연맹에서 지적(3.20 보도자료)한 사항에서 ‘해당 없음’으로 확인됨

마스크 보급 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맞춤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4월에는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대상자(8,008명)들에게 10매씩 보급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통시설 관계자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경로당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에는 일명 먼지 먹는 하마인 분진흡입차 7대 도입에 이어 8월에는 연구용역을 토대로 집중관리구역 지정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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