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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을 위한 ‘한국어 강좌’ 개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8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개강해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18일까지 진행되며, 초급 1·2, 중급반으로 나눠 주 2회 야간반으로 운영한다.

하반기는 9월 초 개강 예정이다.

강좌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은 서구청 기획홍보실(☎288-234)로 문의하면 된다.

첫 수업을 들은 영국인 원어민 교사는 “직장일과를 마친 후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추억을 쌓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한국어 교실은 우수한 실력을 갖춘 한국어 선생님이 계시고, 대전에서 유일하게 야간반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체험이 가능하다”고 소개를 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처음 연 한국어 교실은 그동안 1,000여 명의 수강생이 다녀갈 정도로 서구뿐 아니라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한국생활 필수 코스가 되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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