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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대전충청지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마음에 새기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 대전충청지부는 지난 12일 충청남도 서천 출신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 및 전시관을 방문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대전 시민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재(1850.10.26.~1927.3.29.) 선생은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했으며, 본관은 한산(韓山), 호는 월남(月南), 본명은 계호(季皓)이다. 그는 일제에 맞서고 독립을 위해 서재필 등과 독립협회를 조직하고 만민공동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또한 황성기독교청년회(YMCA) 종교부 총무 및 교육부장, 조선일보사 사장, 신간회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재 선생은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지난 1일 3.1절 100주년을 맞아 HWPL 대전충청지부는 회원들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 나라의 주권을 되찾고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월남 이상재 선생을 기리는 마음을 손가락 도장으로 찍어 태극기를 만들었다.

HWPL 대전충청지부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태극기를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 있는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를 방문해 전달했다.

HWPL 대전충청지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독립운동가가 있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전·충청권에 위대한 독립운동가가 많음을 새로이 알게 됐다”며 “그 중 이상재 선생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그 공로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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