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문화도시 세종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요”29일까지‘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1기 40명 모집

- 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실행 직접 참여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청소년이 전시·공연·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스스로 기획하고, 도시공간을 문화적으로 개선하는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을 공개 모집한다.

기획단은 청소년 인구 비율(24.2%) 전국 1위, 청소년 증가율(전년대비 17.8%) 전국 1위 등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활동 분야는 ▲전시·공연·축제 등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실행하는 문화예술기획 분야 ▲문화적 도시공간 조성을 기획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도시환경개선 분야 등이다.

기획단은 2개 분야 중 자신의 관심 영역에서 자유롭게 활동주제를 선정하고, 멘토는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지원과 함께 워크숍, 전문가 교육,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연구, 실행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신청기간은 18일부터 29일까지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13세에서 18세미만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sjcf0525@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서류심사와 인터뷰 등을 거쳐 4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단원에게는 임명장과 수료장 수여, 연간 활동횟수에 맞춰 자원봉사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청소년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인 만큰 청소년 친화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문화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한 이번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에 창의와 열정이 넘치는 지역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es0214@daum.net

<저작권자 © 다문화공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