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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강사 33명 위촉 18일부터 민방위대원 교육 시작

대전시는 1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민방위강사 위촉식을 갖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민방위 강사 3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수준 높은 민방위 강사 선발을 위해 시는 그동안 각 구에서 선발하던 강사를 통합 선발로 변경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평가위원회를 통해 강사들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 민방위소양 과목 15명 ▲ 응급처치 7명 ▲ 화재안전 2명 ▲ 화생방 4명 ▲ 재난안전 5명 등 총 33명이 강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시는 강사풀(pool)을 구성해 오는 18일부터 각 구별로 시작되는 대전지역 5개구 민방위 교육에 통합 활용해 1~4년차 4만여 민방위 대원을 교육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에 위촉된 강사분들이 날로 심각해지는 재난 등에 민방위대원들이 스스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지역 1~4년차 민방위대원 교육은 오는 18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각 구 민방위교육장 등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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