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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년 한국어교실 개강식' 개최

계룡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는 계룡시보훈회관 대강당에서 5일 오전 10시 '2019년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교육 운영계획보고, 강사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돕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관내 거주하는 2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수준별 학습을 실시한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대화가 가능한 말하기, 쓰기, 듣기 등과 함께 한국문화, 예절 등을 알려주고 매달 평가를 통한 한국어 수준 향상 및 한국어능력 자격증 취득을 도와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오는 12월 종강식에서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대상자 중 출석률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해 학업우수상 등을 수여 할 예정이다.

이희원 센터장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어 습득 기회와 다양한 활동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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