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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YG, 전국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독립 이룬 3·1운동 정신, 평화통일로 이어가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가 내달 1일 3.1절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평화통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을 이뤄낸 3.1절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날 청년들이 이뤄야 할 시대적 사명은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오후 3시 1분, 전국서 “평화통일만세” 제창
IPYG는 이날 오후 3시 1분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진행되는 행사장에서 일제히 ‘평화통일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1919년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것처럼 2019년에는 청년과 시민사회가 함께 평화 통일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는 평화 통일 염원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한민족이 하나 되자는 프리허그 이벤트, 광주에서는 1919년 시민 독립투사들과 오늘날 시민들이 하나가 된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대형 한반도를 형상화한 매스게임을 준비했다.

한반도 평화통일 촉구 영상편지(Peace Letter) 제작
또한 국내외 지도층 및 국제사회를 향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청년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피스레터)를 제작한다. 피스레터는 IPYG가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6만 통을 작성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천 명 규모의 영상편지를 제작하고, 내달 14일에는 DPCW(평화 국제법) 제정 3주년 기념식을 맞아 전 국민 피스레터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IPYG가 지난 9일 시작한 ‘통일아, 남북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통일아, 남북해’는 총 4주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먼저 당국의 통일을 고민하고 국민 목소리를 수렴해 시민사회와 협력하는 등 통일운동으로 발전시키는 캠페인이다.

IPYG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글로벌소통국(DGC) 및 서울시에 등록된 평화 NGO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산하 단체다. HWPL은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의 세계를 후대의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기치 하에 세계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IPYG는 HWPL의 평화운동에 발맞춰 청년 중심 평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11개국 850여개 단체 500만여 명 회원과 협력하고 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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