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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모두가 독립운동가

25일 대전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위엄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3・1운동 독립선언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탄진동 소재 어린이집 아이들과 주민들 100여명이 모여 동행정복지센터 행정게시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으로 시작해 신탄진역 광장까지 태극기 가두행진과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의 태극기 가두행진에서는 유관순 열사를 떠오르게 하는 하얀 저고리에 검은 한복치마를 입은 20여명의 아이들이 행진 선두에 앞장섰다.

고사리손에 태극기를 쥐고 걸어가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은 어린아이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잊혀가는 3・1운동의 함성을 직접 체험하는 학습의 장이 됐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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