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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 ‘사랑의 떡 나눔’ 행렬세종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동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100여 곳에 떡국 떡 나눔을 가졌다.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떡국 떡은 전동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만익 공동위원장은 “우리의 관심과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다가가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나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선 29일 연동면에서는 전은기, 최태분 전 세종시남녀새마을협의회 회장이 주변의 불우한 이웃 60개 가정에 사랑의 떡국떡 180㎏, 김은기 연동면주민자치위원장이 22개 가정에 쌀 440㎏을 전달했다.

임헌군 연동면장은 “우리 주변 이웃을 도우려는 참사랑의 실천자들 덕택에 이번 설 명절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이들의 선의를 받들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es02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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