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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민선7기 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종합대책 본격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일자리가 풍성한 활력 넘치는 도시 대덕’이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3000개 창출을 목표로 민선 7기 일자리 만들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9일 구청 중회의실에 열린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 보고회’에서 구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인프라 구축 ▲ 청년주도형 일자리 창출 강화 ▲ 취약계층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 ▲ 지역공동체 육성 일자리 창출 등 4대 핵심전략과 16개 중점과제로 구성된 종합대책을 내놨다.

구체적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일하기 좋은 환경 및 노사민정 네트워크 구성,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청년 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와 청년 창업 공간 마련을 위해 오정동 일대에 청년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환경이 조성된다.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 추진은 물론,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자활능력 향상과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및 청년 창업가 육성 사업 등도 포함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한 일자리 전문가는 우리지역 산업구조가 경공업 제조업 중심의 저숙련공 위주의 낮은 임금 일자리로 청년구직자들을 유인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노동환경 개선과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하며, 정부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개선에 발맞춰 신 성장 동력산업 일자리 발굴 육성 및 청년창업 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더 좋은 일자리 3000개 창출을 통해 구민과 청년들의 창업과 고용이 선 순환되는 젊은 도시, 일자리가 가득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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