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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억 규모 2019년도 농정분야 보조사업 공모107개 사업 추진…1월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 신청·접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시와 농촌이 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모범도시 육성을 위해 올해 263억 원을 투입해 농정분야 107개 보조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월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정분야 공모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등 농업·농촌의 활력분야에 5개 사업 53억 원 ▲고품질쌀 안전먹거리 생산분야 24개 사업 107억 원 ▲근교 원예농업분야 15개 사업 22억 원 등이다.

여기에 ▲청정축산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 31개 사업 29억 원 ▲가축방역분야 31개 사업 46억 원 ▲농산물 유통 1개 사업 6억 원 등을 포함해 총 5개 분야 107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생태보전 직불금의 경우 1㏊당 전년도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증액되며, 농업인 안전·농기계보험 시비 보조율은 종전 25%에서 30%으로 늘었다.

또, 밭작물 영농자재 체크카드는 종전 6종(고추·배추·무·대파·양파·화훼)에 콩과 고구마 2개 품목이 추가 지원되며, 농업용 관정개발지원은 종전 과수시설원예농가에 논·밭이 추가됐다.

여기에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지원 사업 ▲가금농가 CCTV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세종시 관내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포함한 생산자단체와 지역농협이다.

시는 1월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2월중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 선정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농정분야 보조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참고하거나 시청 농업축산과(☎ 044-300-4321), 로컬푸드과(☎ 044-300-2511)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es02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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