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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및 18세미만 아동․청소년 322세대 전수조사 실시대전시 대덕구 비래동 다문화자녀들 맞춤형복지 위해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육명렬)이 다문화 및 초중고교육비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1일 동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다문화 가정 및 초중고교육비 지원대상 322가구를 기준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76일간 이뤄진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주민들과 최접점에 있는 복지통장을 활용해 1차 사전조사가 진행된 후 중점관리대상가구에 한해 맞춤형복지팀과 보라미 등 민관이 협력해 가정방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전수조사에 앞서 지난 11일 비래동은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복지통장 30명과 맞춤형복지팀, 보라미가 모여 회의를 열고 아동권리신장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펼쳤다.

육명령 비래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아동, 청소년, 다문화가정의 생활실태를 보다 면밀히 살펴,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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