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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서구지회 신년교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서구지회(회장 김영문)는 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3개 동 분회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서구지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4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 2018년 서구지회 활동 보고회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등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유총연맹 서구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6.25 음식 재연 시식회, 북한 이탈 주민 김장 나누기, 안보견학을 통한 국가 안보 의식 제고와 함께 23개 동 분회 사업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살피는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도 위 사업들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평화통일기원 한마음대회 개최 등을 통해 평화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서구지회 김영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활동과 노력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었다. 올해도 회원 모두의 적극적 봉사와 헌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남북평화의 시대에 한국자유총연맹 역할이 더없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평화 분위기 조성에 디딤돌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50만 서구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자유총연맹 회원 모두의 노력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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