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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보급·기후변화 대응 채비 갖춘다11억 투입 소득작물 등 36개 농업분야 시범사업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신기술을 활용해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2019년 농업분야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득작물 ▲식량작물 ▲과수 ▲축산 ▲도시농업 ▲생활자원 ▲인적개발 분야 등 36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작목별로는 ▲생산성 향상 ▲신기술보급 ▲기후변화대응 ▲농촌융복화산업 등을 중심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세종시 건설에 초점을 두고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실천 의지가 강하고 자부담 능력이 있는 농업인(시민)과 단체로, 농업기술센터 각 업무담당에 비치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신청 접수를 받은 각 사업 담당자가 현지조사 후 세종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이범 시범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ejong.go.kr/adtc.do)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es02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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