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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바라보는 행복한 고교교육, 고교학점제로 희망의 길을 걷다대전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공감콘서트로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0일 오후 1시반부터 마홀에서 학부모 및 교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2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교육정책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교학점제 정책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1월 서울에 이어 대전에서 두 번째로 마련되었다.

정책공감콘서트는 「교사가 바라보는 고교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사발언대’, ‘정책이야기’, ‘토크콘서트’ ‘미래교육’ 특강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교사발언대’에서는 대전지족고 이지영 교사가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기의 고교교육의 방향’을, 대전노은고 조동혁 교사가 ‘학생 선택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절대평가와 대입 방향’을, 대전송촌고 김현진 교사가 ‘고교학점제가 꿈꾸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정책이야기’에서는 손찬희 한국교육개발원 박사가 ‘고교학점제는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기대와 과제 등을 소개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교육부 남부호 교육과정정책관 등이 참여해 사전 설문을 통해 파악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중심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전문가, 교육부 및 교육청이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미래교육’ 특강에서는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의 ‘미래사회를 위한 창의적 인재와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부 및 교육청 차원에서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 학부모, 교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더욱 더 마련할 것”이라며, “2019년도에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통한 행복한 학교와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현장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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