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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저금통′200개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 전해대전 서구지역 어린이집 15개소 동전 모으기 운동으로 성금 마련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도마2동은 5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대전지회(회장 박주해)에서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 2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저금통은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을 체험하는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15개소에서 아동들과 함께 동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여 모금된 것이다.

저금통 동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어 어려운 상황임에도 실질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 긴급지원과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노옥자 동장은 “어린이집 아동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동전들을 모았다고 생각하니 동전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모아진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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