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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초기지 문연다19일 현장지원센터 개소식…행정-주민소통·사업 홍보 등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역 일원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전초기지 격인 현장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세종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19일 조치원읍 으뜸길 232에서 지역주민, 사업추진협의회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비 180억, 시비 180억 등 총 3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조치원역 주변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중심성 기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업대상지 내에 설치되는 조직으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창구, 주민역량 강화, 사업 홍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지원센터장은 세종시 도시재생대학에서 8․9기 뉴딜팀을 지도하고 국토부의 공모사업 대응에 힘을 보태온 오광석 한국해양대 교수가 위촉됐다.

여기에 현장활동가, 상권·문화 전문가 등이 현장지원센터 운영에 대거 참여해 내실을 더했다.

정채교 건설교통국장은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과 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가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뉴딜사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계획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es02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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