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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회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市 공원관리사업소 및 5개 자치구 출전

대전시는 2일 산불발생시 기계화 산불진화장비 및 산불진화 전문인력을 활용한 지상진화시스템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제7회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시 공원관리사업소 및 5개 자치구 산불담당 공무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출전해 실제 산불상황을 설정 기계화 산불진화장비 사용 등 지상진화 역량을 겨뤘다.

이날 6개 참가 팀 가운데 유성구가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산불 현장의 여건과 비슷한 급경사의 수목이 우거진 곳에 고도차 약 40m, 연장거리 약 550m에 진화호스를 설치하고 진화용수 500리터를 빨리 공급하는 것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팀들은 전문진화대를 선발해 훈련을 반복하고 산불진화용 펌프, 호스 등의 장비를 개량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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