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대전장애인배움터 한울야학 진예순 대표, ‘대전시장 표창’ 수상14일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기여에 대전시장 표창 수상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한 진예순 대표(오른쪽에서 두번 째)

‘대전장애인배움터 한울야학’ 진예순 대표가 14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에서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진 대표는 2000년부터 지체장애인과 신체적 손상자를 위한 권익옹호 활동과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특히 2007년 한울야학 창립 때부터는 위기계층의 여성장애인과 학령기를 지난 장애인을 위한 기초문해교육과 학력취득기회 및 학력보완교육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현재 한울야학을 통해 40명가량의 성인장애인(발달장애인 포함)이 기초문해와 학력취득 및 검정고시, 다양한 인문 · 교양에 참여하고 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진 대표가 “어려운 야학의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재원 등에 헌신적으로 자신을 내어놓으며 발달장애인에게 관심을 기울여 장애인들의 여가·문화와 직업적 기술 향상에 영향을 끼쳤으며 또한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인권을 지역사회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진 대표는 “CMS후원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적은 재정에도 한결같이 일해 올 수 있는 것은 자원하여 야학을 돕고 있는 교육전문 봉사자분들의 검정고시 준비지도 때문”이라며  “후원해준 분들과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저작권자 © 다문화공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