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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현장 지진피해 최소화 민방위 훈련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숙달 및 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전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제408차 민방위의 날 훈련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으며, 2016년 9월 경주지진과 작년 11월 포항지진으로 국민들이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허진옥 안전총괄과장은 “지진 발생을 가정하여 실시한 대피훈련을 통하여 재난예방 및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시 교육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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