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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맏형 리더쉽으로 글로벌 충청 발돋움 역할 해야"이상민 의원, 충대세포럼 창립총회 기조연설

더불어 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은 11일(화) 오후 5시 30분 둔산동 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충대세포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 지평선 너머,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의원은 “급격히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신기술 문명의 발달은 인간이나 사회에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긍정적 측면을 불러오지만 반면 부정적 측면도 지니고 있다.”며 양면성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서 “하지만 4차 산업혁명 물결의 역기능이나 두려움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오히려 우리가 그 물결에 먼저 올라타고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플랫폼이다.”라며 “정체성과 조건 활용을 극대화 시킨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 있고 젊고 활력 있는 사람들이 대전 충청권으로 모일 수 있게끔 동인을 갖추는데 전력을 다해 너무나도 매력있는 도시로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은 세종시, 충남북, 전북 등 인접지역과의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맏형 리더십을 발휘하여 매력적인 글로벌 도시 충청권으로 발돋움 하는데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창립총회에 참석한 충대세포럼 회원들에게 “우리 대전을 너무나도 매력적인 글로벌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대세포럼(한기온 이사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첫 발을 내 딛었으며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밀도 있는 정보교환을 이루어 나가 윈-윈의 상생 소통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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