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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 직접 만든 따뜻한 빵을 나눠요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이재근)은 5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종훈)와 통장협의회(회장 김선희)가 주관이 되어 주민센터 직원 30여명과 함께 소보루빵과 단팥빵 700개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회원들과 직원은 각자의 일를 마친 후 저녁에 대흥동 인근에 위치한 제빵학원에 모여 강사의 설명에 따라 밀가루를 반죽하고 빵 모양을 잡고, 오븐에 구워 개별 포장까지 마쳤다. 저녁 식사도 잊은 채 빵 만들기에 나선 모두가 서툴지만 얼굴에 밀가루와 함박웃음을 가득 묻힌 채 봉사에 매진했다.

대흥동 빵 나눔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나눔으로, 지난 2월에도 명절을 앞두고 빵 700개를 저소득 50가정에 따뜻한 안부의 말과 함께 나눴다.

임종훈 위원장은 “첫번째 빵 나눔에서 즐거워하셨던 분들께 소소한 기쁨을 다시 선물하고 싶어 다시 한번 진행했는데, 빵 안에 담긴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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