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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여름 캠프 운영생태진로캠프 프로그램, 해양생물 관련 탐구 실험 등 진행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부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및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학생 및 교사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재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소 영재교육원에서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생물 분야 탐구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1일차에는 생태진로캠프 프로그램, 생태 전문가와 함께 ‘에코리움 나이트 투어’가 진행되었고, 2일차에는 생태미션을 수행하는 에코다이브 활동, ‘유전학자 X파일 사라진 표본을 찾아라’, ‘바다뱀 현상수배’ 등 해양생물 관련 탐구 실험이 이루어졌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소 학생들이 간과하기 쉬운 습지 생물자원과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실험 활동을 통해 친숙하지 않은 해양 생물에 대한 연구도 직접 참여해 볼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1박 2일간 이루어진 다양한 영재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 학생들에게 생물의 다양성,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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