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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배재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 전통예절 체험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6일 오후4시부터 배재대학교 배재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 26명(대만, 러시아, 태국)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예절교실에서는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복 입는 법, 방석 바르게 앉는 방법, 절하는 법 등의 한국 전통 예절을 교육한다. 특히, 다도 예절을 통해 손수 차를 우리고 마시면서 우리 차 문화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3월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와 학생, 학부모의 한국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전지역을 방문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통 문화와 예절을 교육하여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 힘써오고 있다.

한편,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는 한복과 차 도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강좌도 무료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220-0576)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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