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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의사소통능력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중학생 글로벌 영어캠프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한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중학교 3학년 112명을 대상으로 ‘2018 글로벌 영어 캠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몰입형 단기 집중 영어캠프 형태로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협동학습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과 공동체 역량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12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조직된 9개 반이 운영되고, 반별로 원어민교사 1명, 한국인 보조교사 1명이 배치되어 학습자 활동 중심의 테마형 언어학습과 예술체험활동, 요가 및 빙상경기 등의 체육활동, 요리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장학사와 현직 교사로 구성된 글로벌 영어캠프 운영지원단을 운영해 캠프의 다양한 활동에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학생중심의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연수의 효과를 높여줄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김상규 국장은 “우리 학생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러 다른 학생들과 어우러져 진행되는 2주간의 글로벌 영어캠프를 통하여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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