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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비우고, 사랑은 채우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충남교육청, 직원대상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 '편견은 비우고, 사랑은 채우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본청 및 교육연구정보원 직원 46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키워 뛰어난 민요 가창 능력을 지닌 이지원(공주여자고 2학년) 학생이 동생 이송연(공주신월초 4학년) 학생과 함께 무대에 올라 민요를 열창했다.

이지원(공주여고 2학년) 학생은 2017 전국장애인 합창대회 하모니상 수상 및 TJB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대상으로 교육부 장관상 수상, 2018년도에도 전국 이음가요 은상 수상 등 다수를 수상했고, 이외 ‘2018 한국-오스트레일리아 한국문화 축제’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강릉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문화올림픽에도 출연해 민요를 공연한 바 있다.

민요 공연에 이어 이영란 강사(함께 웃는 상담소 소장)의 ‘편견은 비우고 사랑은 채우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이영란 강사는 “장애인 252만 명 중 90.5%가 후천성 장애”임을 강조하면서 “누구나 잠재적인 장애를 지녔으며 인간은 어느 한 사람 똑같을 수 없다”며 “장애도 이젠 각자의 개성으로 바라볼 때”로서 “장애, 비장애를 떠나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장애는 개인이 가진 수많은 특성 중 하나이며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쓴 사람을 우리와 다른 사람으로 보지 않듯 사람의 개인적 특성으로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존중해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가 실현될 것”이라 했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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