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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2018년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선정자유학기(년)제 중학생을 위한 인문학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 산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사단)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에 선정되어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인문 콘텐츠를 활용, 인문학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성도서관은 자유학기(년)제 연계형으로 공모하여 전국 23개 도서관 선정에 포함되었다.

산성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청소년, 인문학으로 다(多)잡(Job)다」주제 아래 공공미술, 음식, 대중음악 그리고 과학에 숨어있는 인문 이야기를 강연 및 탐방(학교당 강연 2회, 탐방 1회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산성도서관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공모 사업에 적극 응모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등 2개 사업에 선정되어 3천여만원을 지원 받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원장은 “산성도서관의 차별화 된 인문학 프로그램이 자유학기(년)제 학생들의 인문학적 체험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창의 인재 성장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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