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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사회’ 어떻게 만들 것인가?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민관협력정책네트워크 포럼 개최

여성가족부, 경기도, 시군구, 외국인지원단체, 연구 기관 및 유관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여 지역 기반의 차별없는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협력 체제 구축 논의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소장 오경석)은 4월 25일 오후 2시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기본계획과 민관협력”이라는 주제로 민관협력정책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과 정동호 사무관은 발제문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적응 중심의 단기적 관점에서 정착 중심의 중단기적 관점으로의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사회의 능동적인 역할과 민관협력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다문화가족과 이상락 과장은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지난 5년간 선구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민관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 포럼을 운영해온 바 있다”며,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사회 형성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의 수행 과정에서 민관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포럼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매년 5회씩 민관협력정책네트워크 포럼을 진행함으로써 이주민의 지역사회통합 및 다문화인권친화적인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지역 사회 기반의 공론장을 제공해 온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18년 3차 포럼은 오는 9월 “2018년 이주인권가이드라인과 지역사회”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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