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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 미세먼지 종합대책 발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환경부에서 초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하고, 교육부가 지난 4월 6일, 학교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함에 따라,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미세먼지의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 학교(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천장형 냉난방기에 공기정화 필터를 부착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둘째, 라돈 기준 초과한 일부 학교(6교)에 대하여도 저감장치(대당 약480만원) 및 틈새 마감작업, 정기적인 환기 등을 강화해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 라돈 전국 408교 기준치 초과) 

셋째,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일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체육수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 실내 체육시설을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교에 실내 체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포함하면 전체 304개교 중 92%인 280개교가 체육시설을 갖추어 전국 최고수준이다.

넷째, 아토피, 천식 등 기저질환을 가진 민감군 학생들에 대한 보호 관리 방안을 강화한다.

다섯째, 미세먼지 관련 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

현재 전 학교에 미세먼지 담당자를 2인 이상 지정 후 미세먼지 담당자 교육(’18.3.9.)을 실시하였으며, “미세먼지, 이렇게 대응합니다.” 라는 자체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또한,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간 핫라인을 구축(SMS 발송 등)하여 관련 정보 전달 및 공유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해를 거듭할수록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미세먼지를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여, 「학교 미세먼지 종합 대책」을 수립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학교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취약계층인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여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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