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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어린 학생들, 물의 소중함을 그리다대상 2명·최우수 2명·우수 6명 선정…특선 31명·입선 64명

충남도가 2018년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실시한 ‘물사랑 그림 공모전’에서 최정현(천안 신용초 1년) 학생과 정재영(천안 봉서중 2년)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가 주관하고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물사랑 그림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고 물 절약 의식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물 절약을 실천하는 일상생활의 모습과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작품 423점이 접수, 지난 7일 한국미술협회 충남도지회 회장 등 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정현 학생은 어린이의 호기심과 순수한 마음을 담아 자연환경을 표현했으며, 정재영 학생은 주제 표현을 위한 사실력과 완성도가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 이어서는 △최우수상 김하연(천안 신부초5), 변소현(온양 여자중3) △우수상 안시하(천안 신부초2), 유채빈(천안 백석초5), 이서연(논산 반월초6), 김은주(계룡중2), 남윤서(복자여자중1), 박진아(복자여자중2) △기타 특선 31명, 입선 64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품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물사랑 그림 공모전을 통해 물의 소중함에 대한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표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작품 제작의 시간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고, 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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